1층 로비
라이프그라피의 로비에서는 실내로 끌어들인 자연을 통해 자연에서 취하는 휴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쪽 벽면은 책으로 채워 라이브러리의 기능도 겸합니다. 로비 안쪽의 중정에는 깊고 고즈넉한 숲의 모습을 담은 시즌 월(Season Wall)을 설치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운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1층 공개공지
라이프그라피 바깥의 공개 공지에 마련한 정원은 입주민이 처음 라이프텔과 만나는 곳입니다. 8m 높이의 아치가 자아내는 웅장한 분위기가 세련된 식재의 조경 디자인과 조화를 이룹니다. 매일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도심 속 휴식을 얻을 수 있는 환대의 공간입니다.
2층 아트리움
옥상 정원
지젤라이프그라피 x 정의지 작가
Querencia-연리지
작품크기 : 5500 x 5500 x 6000mm
작품재료 : 양은냄비, 스테인리스 스틸, 철, 리벳, 금, 화강석, LED 조명
크고 작은 두 마리의 사슴이 서로 지나치면서 그들의 뿔이 서로 만나 하나로 합쳐지는, 연리지를 형상화한 모습이다. 이 작품에서 사슴의 뿔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넘어서 각자가 짊어진 삶의 무게와 그 무게를 견디어 살아가는 힘의 상징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서로 연결된 뿔은 우리가 혼자서는 견디기 어려운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의지하며 견디어 낼 수 있는 우리의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Querencia-별 호랑이
작품크기 : 3800 x 11000 x 5500mm
작품재료 : 버려진 양은냄비, 스테인리스 스틸, 철, 리벳, LED 조명
한국에서 호랑이는 나라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간주 되기도 하며, 힘, 용맹, 보호와 권위를 상징하며, 호랑이 꼬리에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7개의 둥근 구는 길잡이 별로 여겨지며, 행운과 보호를 상징한다. 그리고 건물 벽면에는 우리의 꿈과 소망을 담는 타원체의 달과 별을 형상이 더 해지며, 이 둘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서로를 보완하는 존재로 해석될 수도 있다. 예컨대, 호랑이의 용맹함과 달의 부드러움이 결합하여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된다. 따라서 이는 재생과 변화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삶과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상징한다 할 수 있다.
Querencia-Tiger
작품크기 : 4000 x 1400 x 1800mm
작품재료 : 양은냄비, 스테인리스 스틸, 철, 리벳, LED조명
'Querencia-Tiger' 작품은 버려진 오브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두드리고, 조각하고, 접는 행위는 버려진 물건들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그 과정을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본 작품의 호랑이는 점잖고, 침착하며,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고, 용맹하고 강한 존재로 묘사된다. 이는 삶의 다양한 기로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침착하게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강인함을 상징한다. 이러한 호랑이의 이미지를 통해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용기와 힘을 발휘하여 나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와 내면의 강함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Querencia-Red deer
작품크기 : 2600 x 1000 x 2800mm
작품재료 : 버려진 양은냄비, 스테인리스 스틸, 철, 리벳, LED조명
'Querencia-Red deer' 이 작품은 버려진 양은냄비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사슴을 통해, 버림받은 물건들의 새로운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사슴의 화려한 뿔은 힘의 상징이자 보호의 수단이지만, 그 무게로 인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향과 목표에 있어서 그로 인해 짊어져야 할 무게 사이의 이중성을 상징한다.
Querencia-당신의 안식을 위하여
작품크기 : 2800 x 850 x 3000mm
작품재료 : 양은냄비, 스테인리스 스틸, 철, 리벳, LED조명
본 작품은 버려진 물건, 양은 냄비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을 창조함으로써 버림받은 물건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과정에서 작품은 단순히 물리적 형태의 변화를 넘어서, 물건이 가진 과거와 역사와 현재의 의미, 그리고 우리에게 존재의 가치를 이야기해준다.
작품에서 양은 냄비는 과거에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도구였으나, 사용가치를 잃고 버려진 상태에서 새로운 존재의 의미를 얻게 된다. 이런 변화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치를 찾아 내면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와 생명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정의지 작가
[ 학력 ]
2016 - 중앙대학교 일반 대학원 조소과 졸업
2011 -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 수상 ]
1회 Eco환경 조각대전 "대상"수상 (크라운 해태 아트벨리)
1회 강남구청 정크아트공모 "대상"수상 (강남자원환경센터)
20회 한국 구상 조각대전 "대상"수상 (성남아트센터)
12회 대교 문화제단 대학, 대학원생 조각대전 "우수상"수상 (건국대학교)
39회 경상북도 미술대전 "대상"수상 (구미)
1회 김포 경인 아라뱃길 조각공모 "최우수상"수상 (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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